김관영 전북지사는 민선 8기 1주년 기자회견에서 "새로운 전북, 특별한 전북은 이제 시작"이라고 밝혔습니다.
김관영 지사는 지난 1년간의 성과로 대규모 투자 유치와 이차전지·방위산업 등 신산업 육성, 소통·협치 일상화 등을 꼽았습니다.
김 지사는 "지난 1년 전북도정은 도전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경험을 축적했다"며 "현장을 직접 뛰고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는 일하는 도정, 역동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있다"고 평가했습니다.
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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